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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몽골 대학생 나눔의료 수술로 미소 되찾아 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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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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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몽골인 대학생 바야르자르갈 더르지(23··BAYARJARGAL DORJ)의 요도협착과 골반 수술을 통해 국제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울란바토르에서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며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2018년 몽골 최고의 대학인 몽골국립대학교 금융경제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였고, 이후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부친은 2014년 사망하였고, 어머니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로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 현재 모친과 함께 월세 집에서 살며 모친의 연금과 본인 장애급여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경골, 골반 골절 등 중상의 교통사고로 몽골에서 1달 동안 3번의 수술을 받았고, 골반 골절로 인해 요도 협착이 일어나 치골상부 방광루 도뇨관을 통해 소변을 배출시키는 상황이었다. 2번의 추가 수술받았으나 현지 의술로는 상태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2022 6월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팀의 몽골 출장 시, 비뇨의학과 손정환 과장의 무료 진료를 보게 되었고, 수술하면 방광루 없이 자가배뇨로 회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수술비용이 없어 한국에서의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본원에서는 성남시와 공동으로 나눔의료 사업을 추진하였고, 성남시는 체재비와 항공료를, 본원은 의료비용 일체를 지원하여 치료를 해주기로 하였다.

환자는 7 6 입국하여 나흘 구강점막이식을 통한 요도성형술을 성공적으로 시술 받았다.

이후에 공교롭게도 회복과정에서 새롭게 생긴 왼쪽 골반 통증을 확인하고 영상의학적 검사 정형외과 협진을 하게 되었고, 정형외과 신근영 과장은 이전 골반 교정술 시술한 나사 위치가 잘못되어 고관절에 염증 통증을 유발하고 있어 즉각적인 나사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으로 환자에게 예정에 없던 정형외과 수술까지 나누어 주게 되었다

요도 성형술 15일째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확인하면서, 3 만에 정상적인 자가배뇨를 하게 환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몽골로의 귀국은 8 6 예정이다.

바야르자르갈 씨는 사고 삶에 대한 희망이 없었는데, 손정환 과장님에게 수술받으러 한국에 있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벅찬 감정을 주체할 없을 정도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없다 전했다


또한 본인의 골반 상태를 보고 직접 수술 해주시겠다고 하신 신근영 과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이 회복되면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 나중에 한국으로 다시 와서 공부하고 싶다 희망을 밝혔다.


주치의인 비뇨의학과 손정환 과장은 몽골에서 환자를 처음 봤을 , 한국이라면 젊고 유능한 청년이 평생 장해를 안고 삶의 저하와 절망 속에서 살게 하지는 않을 텐데 라는 안타까움을 느꼈는데, 성남시와 우리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안타까움이 보람으로 바뀔 있어서 너무 기쁘다 행정적인 진행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정윤철 원장은 환자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몽골로 돌아가서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몽골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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