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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초교주변 아동 안전지도 만든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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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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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아동들에 대한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한 달간 11곳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지도’를 만든다.

시에 따르면, "아동 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표시해
안전하게 통학할 길을 안내하는 지도로 초등학생들이 학교 주변 500m를 직접 다니며 위험 요소나 안전 요소를 스스로 조사하고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해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제작 과정은 안전에 관한 학생 인식조사→아동 성폭력 예방 동영상 교육→현장조사→조 편성과 역할 분담→아동 안전지도 제작→조별 위험 환경 개선 사항 논의·발표→학부모, 인솔 강사의 사후평가회 등의 순이다.

이 과정에는 올해 지도 제작 대상인 백현초, 성남동초 등 해당 학교 3~4학년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하고 교사, 학부모, 어머니 폴리스, 경찰, 성남시 파견 강사 등 60여 명이 동참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는 성남시가 디지털화해 학교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고, 가정통신문, 리플릿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파악한 위험 공간의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CCTV, 비상벨 등의 시설 유지·보수 또는 신규 설치, 아동안전 지킴이 집 신규 지정 등 환경을 개선한다.

한편, 성남시는 2011년부터 이 사업을 펴 모든 초등학교(현재 72개교)가 2013년까지 안전지도를 제작했으며 2014년부터는 매년 선착순 11~17개교의 신청을 받아 아동 안전지도 신규 제작 또는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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