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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2020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730명 모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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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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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내년 관내
12개 기관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3730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등이 있는데 모집인원을 지난해 보다 157명 늘였고 예산도 27억원이 증가한 131억을 투입한다.

 

시는 이 가운데 공익형과 시장형 참가자 3240명을 122~6일 우선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과 취업알선형은 내년 1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먼저 공익형 일자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29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10~12개월 동안 홀로어르신의 생활안전을 돕는 노노(老老)케어를 비롯해 거리 청소, 공공시설 관리 등 40여개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월 30시간 근무에 27만원을 받는다.

 

시장형 일자리는 만60세 이상 어르신 34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공동작업장에서 종이봉투를 만들거나 카페에서 전통차를 판매하고 세차장 등에서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청소경비 등 업무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민간 업체에 연결해주는 취업알선형(구 인력 파견형)엔 만 60세 이상 100명을 모집한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참여기관이나 업체에 따라 근무조건과 급여가 다르다.

 

65세 이상 390명을 모집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에서 환경정비나 급식 등의 업무를 보조하는데 월 60~66시간 근무에 70만원까지 받는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 시니어클럽, 기흥수지노인복지관, 용인종합복지관, 용인지역자활센터, 처인기흥수지구청 등 11개 기관이다.

 

참여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구청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가 되면서 어르신들도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다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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