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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종 코로나 여파...'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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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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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에 적극 대처하고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5개반(총괄반, 소상공지원반, 기업지원반, 세제지원반, 부속지원반)으로 편성하고‘지역경제 종합대책 전담 T/F’(이하‘대책반’)를 꾸렸다.


‘대책반’은 6대 분야 16개 주요시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6대분야 : 전담기구 조직, 지역상권 이용확대, 기업지원 및 취업알선, 상권방역 및 물가안정, 세제지원, 경제활성화 거점조성


□ 지역상권 이용확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하머니’지원을 확대하고 사용 촉진에 나선다. ▲하머니 카드 구입 시 인센티브 10%의 지원기간을 4월까지 연장하며(2월→4월), 개인별구입 한도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시적 상향조정한다.


▲하머니 카드의 사용촉진을 위해서는 3월 실시하는「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확대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된 상권에 대해서는‘하머니’카드 결제 시 상인 자체 5~10% 추가 할인 행사에 대한 홍보비가 지원된다.


이밖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청부서 및 소관 유관기관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를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2개소), 상점가(1개소), 골목상권(7개소) 등 소상공인 피해현황 접수를 실시하여 피해사례 발생시  경기도에 대책 마련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 기업지원 및 취업알선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운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출연금 8억원을 조기집행하고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또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으로 총2천8백만 원을 투입하여 참여 기업체당 400만원 한도에서 인건비를 지원하며, 여성일자리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새일여성 인턴십 지원(1인당 300만원 한도)’을 실시할 계획이다. 


□ 상권방역 및 물가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매일 1회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며,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매점·매석 신고 콜센터(☎031-790-6197)를 운영하며,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 그밖에 대책


그 밖에 ▲전통시장, 상점가, 로드숍을 포괄하는‘상권진흥구역’지정을 추진하며 ▲지방세 유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완화를 통해 세제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사태로 하남시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남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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