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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니어-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주)휠라인 '3자 업무 협약'


사회적 약자 인식 개선 '스포크가드 및 휠체어 제작, 전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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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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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 이하 성남시니어)는 지난 30일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 ㈜휠라인(대표 금동옥)과 성남시 사회적 약자의 인식개선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프로젝트인 ‘C.O.C(Circle of Change)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C.O.C 프로젝트는 휠체어 바퀴 커버인 스포크가드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보급하여 휠체어에 대한 인식을 단순 보조기기에서 사용자의 개성과 독립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변화하고 나아가 사용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청년 디자이너를 모집하여 스포크가드를 제작하고 ㈜휠라인은 휠체어 제작과 스포크가드 설치를 수행한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프로젝트의 홍보와 사회 확산을 위해 센터 1층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하여 성남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금은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의 1,5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됐고 협약 기관인 ㈜휠라인도 휠체어를 기부하여 사회공헌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휠체어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성남시에 거주하는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중 선정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은 “이번 협약은 기업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이란 공동의 가치실현에 동참한 좋은 사례이다.”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동반성장 모델을 수립하여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니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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