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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치매안심 '기억품은마을'...신봉동 지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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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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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7일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배려하는 치매안심마을인 기억품은 마을(이하 기품마을)’ 1호로 신봉동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품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환자가 마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기품마을로 지정되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이 치매조기검진 주간,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가족 대상 가족교실 등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은 5~7월중 매주 수요일에 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만7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기억높임교실을 운영한다.

 

또 신봉동 19개 경로당에서 치매예방체조와 교육을 하고, 신봉중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해 학생들에게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 동아리 운영도 한다.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7일 신봉동주민센터, 신봉동 5개 단체와 치매 기품마을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집이나 시설에 격리해서 치료하지 않고 사회전체가 서로 도우면서 관리해 나가려는 것이라며 기품마을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서 신봉동에 이어 처인구 포곡읍도 다음달에 기품마을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자체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처인구 역북동과 기흥구 기흥동, 수지구 신봉동 등 3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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