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항에서 바라본 무술년 첫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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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1-01 17:14본문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2018년 황금 개띠해인 무술년 새해 첫 아침해가 어둠을 가르며 빨갛게 타오르고 있다. 얼굴을 매섭게 때리는 추위 속에 대게로 유명한 울산 정자항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무술년 첫 해돋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 등을 기원했다.
헤드라인 |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2018년 황금 개띠해인 무술년 새해 첫 아침해가 어둠을 가르며 빨갛게 타오르고 있다. 얼굴을 매섭게 때리는 추위 속에 대게로 유명한 울산 정자항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무술년 첫 해돋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 등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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