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고기꾼' 음식점 착한가게 6호점 지정해 현판 전달 > 경기도의회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7.0'C
    • 2024.11.24 (일)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기도의회

용인시 용인, '소고기꾼' 음식점 착한가게 6호점 지정해 현판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2-12-13 19:53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지난 12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영지)가 소고기꾼(대표 김보경)을 착한가게 6호점으로 신규 위촉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게는 매달 한우로 만든 장조림 25통을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후원해온 곳이다.


김보경 대표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공헌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과 협의체는 착한가게에 참여할 관내 업체들을 추가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김보경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까지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

5

3

8

6

8

4

7

9

7

7

12
11-24 19:23 (일) 발표

최근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86번길 40 109호 | 대표전화 : 010-7113-4811
등록번호 : 경기-아 00305 | 등록일 : 2010-5월12일 | 발행인 : 최영록 | 편집장 : 최영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록
Copyright © 2010 . All rights reserved.
뉴스와일드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