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체육공원서 첫 A매치 열린다 > 문화/건강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7.0'C
    • 2024.11.24 (일)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건강

용인시 용인시민체육공원서 첫 A매치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9-03-19 15:19

본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첫 A매치를 갖는 기록을 쓰게 됐다.


용인시는 처인구 삼가동 소재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4월 6일 오후 2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아이슬란드의 평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경기에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국제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시민체육공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평가전은 KBS2, 네이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고 관람료는 5,000원이다.


용인시민체육공원은 3만7155석의 관중석과 1533면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당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당부했다.






9

11

11

11

6

12

13

13

12

12

13

13
11-24 16:47 (일) 발표

최근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86번길 40 109호 | 대표전화 : 010-7113-4811
등록번호 : 경기-아 00305 | 등록일 : 2010-5월12일 | 발행인 : 최영록 | 편집장 : 최영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록
Copyright © 2010 . All rights reserved.
뉴스와일드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